이랜드복지재단 -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YES맨 윤귀숙 어르신의 바리스타이야기 그냥 이야기

이랜드복지재단 -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YES맨 윤귀숙 어르신의 바리스타이야기

 

오늘의 이랜드복지재단 이야기는 바로 황금빛 노년에 바리스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윤귀숙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입구에 들어서면 향긋한 원두냄새가 코끝을 스칩니다.

 

 

 

주문부터 커피추출까지 실버 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을 하시는 이곳 더카페는

여유와 편안함이 가득하였고, 그 안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윤귀숙 어르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 더카페 '에너지의 원천은 긍정적 마인드예요'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으로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걱정을 하기보단 확털고 다시 일어난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할 줄아는 어르신의 얼굴에는 60여년 간의 인생이 묻어난다.

 

 

 

이랜드복지재단 -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무한긍정 YES맨 윤귀숙 어르신'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천사 윤귀숙 어르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격이 밝고 명랑했던

어르신은 결혼 후에 남편을 따라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 같은 사람 만난 당신은 행운아야'라며 그의 남편은 '당연하지'라고 고개를 끄덕인다고 한다.

 

무려 40여년 동안 시집살이를 한 윤귀숙 어르신은 환갑부터 중풍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무려 20여 간 정성껏 간호를 하였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극심한 치메로 3년간
고생을 하신 시아버님 병 간호까지 모두 도맡아 하셨다고 합니다.

 

 

 

이랜드복지재단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 왠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어느 하루!

 

2009년 가을 무렵에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더카페 1호 점에 근무하는

교회 친구가 우연히 던진 말에 1남 1녀의 엄마이자 시어머니, 시아버지 뒷바라지로

40여 년간 가정주부로서 헌신의 삶을 살아온 윤귀숙 어르신에게

 

새로운 삶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든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취미생활 한번 가지지 못했었기에 황금빛 노년에
나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 그는 이력서를 들고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실버 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활짝 웃는 미소로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을 오픈 멤버로 뽑히게 된 윤귀숙 어르신은 이랜드

식품사업부 더카페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받으며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본적인 커피 전문가과정으로 커피의 재배과정, 로스팅과정, 원두의 종류,

에스프레소 추출과정, 메뉴와 레시피에 대한 설명, 특별교육으로 서비스교육까지 받았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들으면 잘 모르는 '카라멜 마끼야또', '에스프레소' 등

처음 접해 본 어려운 이름들 메뉴에 따라서 제조 방법이 다른 레시피를 보면서,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커피 메뉴 암기도 어려웠던 처음과 달리

 

교육 이수 및 제조과정 실습과 열정적인 배움의 자세로 윤귀숙 어르신은

빠르게 바리스타로서 경험을 익히게 되었고 자신이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학습을 하는 윤귀숙 어르신은 이제는 단골 손님의 얼굴만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랜드복지재단 월곡복지관 2호점 더카페 '윤귀숙 어르신' 바리스타 이야기!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커피를 배울 때 행복함을 느낀다는 윤귀숙 어르신.

이제는 어르신을 보면 반갑게 인사를 하는
손님들도 늘었고 점점 단골손님이 늘어날 때마다 어르신의 즐거움은 몇배가 된다고 합니다.

 

원하는 것을 직접 할 수 있는 즐거움과 더카페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까지,

더카페 월곡복지관 2호점에 출근하는 하루하루 그 기쁨은 그 자체라고 합니다.

 

아침이면 알람시계가 없이도 눈이 저절로 떠지며 오후 근무날인데도 오전부터 일어나

꽃단장을 하는 윤귀숙 어르신, 보통은 은퇴할 나이인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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