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3D액션 블록버스터영화 - 7광구 감독 김지훈 영화 그 동안 감춰뒀던 괴물의 정체 대공개 그냥 이야기

국내최초 3D액션 블록버스터영화 - 7광구 감독 김지훈 영화 그 동안 감춰뒀던 괴물의 정체 대공개

7광구는 제주도 남단 7광구에 위치한 석유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괴물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관심을 모아왔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7광구의 3D 작업을 담당한
CG 전문업체 모팩의 장성호 대표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괴물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접한 괴물을 참고 안하려고 스스로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호 대표는 괴물의 형태나 질감은 바다 생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미더덕부터 해삼까지 다양한 생물을 참고해 나는 괴물을 해산물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7광구는 괴물이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인해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도 비교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김지훈 감독은 7광구의 괴물은 여러 스타일로 변신한다는 게 차이점이라며 봉준호 감독이 아니었다면
나와 장성호 대표, 제작자 윤제균 감독이 7광구를 꿈꿀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겪은 시행착오 또한 다른 이들에게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획 단계부터 3D영화로 제작된 ‘7광구’는 3년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원, 오지호, 안성기, 박철민, 송새벽, 차예련 등이 괴물과 맞서 싸우는 대원들로 오는 8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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